강다니엘, 바쁜 와중에도 다니티 챙기는 멍뭉이 "그는 바빠요"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가수 강다니엘이 훈훈한 근황 소식을 전했다.


30일 오후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는 바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연습실에서 거울 사진을 찍고 있다. 검정 모자를 쓰고 배기팬츠를 입은 모습에서 편안함과 훈훈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녜리 바쁜데 우리 챙겨준 거야?", "녜리 빨리 맨날 보고 싶어", "다니엘 오늘도 파이팅!"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을 발매한 후 왕성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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