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강다니엘, 반려묘 오리와 다정하게 셀카 찍는 '사모예드녤'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사모예드(견종 중 하나)로 바꿨다. 사모예드는 강다니엘과 닮은꼴인 동물로 강다니엘의 별명이 됐다. 이에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리도 노력 중인 #KangDaniel2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자신의 반려묘 오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오리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을 발매한 후 왕성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에이티즈 '조각미남들의 출국길'
AxMxP, FNC에서 10년만에 데뷔하는 밴드
'귀시' 사랑해 주세요
올아워즈, 네 번째 미니앨범 'VCF'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덕 제대로..국중박 신났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대기록' 홍명보호, 멕시코전 무승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