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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스타랭킹 男트롯 19주 연속 1위..인기 '폼' 미쳤다

발행:
안윤지 기자
가수 영탁 /사진=스타랭킹
가수 영탁 /사진=스타랭킹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 왕관을 지켜냈다.


영탁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2주(13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9만 5715표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현재 19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1위 영탁(95,715표) 뒤를 이어 2위 이찬원(92,940표), 3위 장민호(79, 312표), 4위 박서진(65,847표), 5위 임영웅(4,886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영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영탁은 오는 17일과 18일 전국투어콘서트 앵콜 공연인 '탁쇼2 : 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를 개최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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