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축하하는 팬들의 서포트가 성대하게 진행된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임영웅 정규 2집 'IM HERO2' 발매 한 달을 맞은 9월 29일 2025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축하하며 대규모 지하철 랩핑 홍보 프로젝트에 나섰다.
'영웅시대'가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는 임영웅의 빛나는 활동 모습이 담긴 전동차를 전국 주요 6대 도시 7곳의 콘서트 현장을 잇는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탈바꿈, 임영웅의 새 앨범과 콘서트 소식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영웅시대'는 "이번 프로젝트는 임영웅의 활동에 우리 '영웅시대'가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인지 보여주는 '자부심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팬심을 깨우고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임영웅의 매력을 전파하며, 우리 '파란 물결'을 더 넓게 퍼뜨리기 위해 오늘부터 지하철 전동차 랩핑 홍보의 포문을 성대하게 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하철 랩핑 홍보의 첫 번째 무대는 인천1호선 테크노파크역으로, 송도 현대백화점 아울렛 이동 통로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2시 30분까지 하루 19시간 이뤄진다. 온라인을 통해 송출 영상이 공개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웅시대'는 "이번 지하철 랩핑 프로젝트를 통해 임영웅의 음악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닿고,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이 전국 곳곳에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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