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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실패' 위성우 감독 "올림픽 티켓 위해 최선 다하겠다"

발행:
김지현 기자
위성우 감독(오른쪽).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위성우 감독(오른쪽).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위성우 감독이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총력전을 펼쳐 올림픽 티켓을 얻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 라 트로카디에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스페인과의 최종예선 8강전에서 50-70으로 패했다.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마지막 한 장 남은 리우행 티켓을 얻기 위해 순위결정전에 나선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8강 중요한 경기였다. 물론 경기의 승패가 제일 중요하지만, 스페인이라는 팀이랑 경기를 하면서 배울 수 있었던 부분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져서 좀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 중에서 저희가 강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선수들이 스페인과 유럽팀이랑 붙어보면서 많이 하루하루 갈수록 강해진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총력전을 해서 결승전가서 꼭 올림픽 티켓을 따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발목 부상을 당한 박지수에 대해서는 "박지수 부상이 심하지는 않은 것 같다. 얼음에 (발을) 담가놔서 잘 모르겠다. 다행히 내일 경기를 못 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쉬어줘야하는데 자기가 알아서 쉬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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