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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홈런' 박병호, 트리플A서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발행:
심혜진 기자
박병호./AFPBBNews=뉴스1
박병호./AFPBBNews=뉴스1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30)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박병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NBT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 팀 시라큐스 치프스와의 경기에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냈다. 박병호는 팀이 2-0으로 앞선 1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파올로 에스피노의 2구째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두 번째 타석에도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병호는 2구째를 밀어쳐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홈까지 밟으며 이날 2득점째를 올렸다.


8회초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마지막 타석은 11-0으로 앞선 9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맞이했다. 하지만 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로체스터는 장단 22안타를 몰아치며 11-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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