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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온 뒤 처음이에요' 우리카드 마테이-IBK 아베크롬비, V리그 3R MVP 등극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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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기자
우리카드의 마테이 콕(왼쪽)과 IBK 기업은행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 /사진=한국배구연맹
우리카드의 마테이 콕(왼쪽)과 IBK 기업은행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 /사진=한국배구연맹

우리카드의 고공행진을 견인 중인 마테이 콕(27)과 IBK 기업은행을 지탱하는 브리트니 아베크롬비(28) 두 선수가 한국에 온 뒤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도드람 2023~2024 V리그 3라운드 MVP로 우리카드의 마테이와 IBK기업은행의 아베크롬비가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테이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19표(요스바니 5표, 임동혁 3표, 김지한, 한태준, 비예나, 임성진 각 1표)를 받아 남자부 3라운드 MVP에 올랐다. 그는 3라운드 동안 188득점으로 득점 1위, 공격 성공률 56.7%로 공격 종합 3위, 세트당 평균 0.5개의 서브로 서브 3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우리카드의 3라운드 5승과 전체 팀 순위 1위를 견인했다.


여자부에서는 아베크롬비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3표(실바 8표, 양효진 4표, 폰푼 2표, 모마, 김연견, 김연경, 강소휘 각 1표)를 획득해 생애 첫 V리그 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아베크롬비는 3라운드 동안 178득점을 올리며 득점 1위, 공격 성공률 45.01%로 공격 종합 3위, 세트당 평균 0.36개의 서브로 서브 2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IBK기업은행의 3라운드 5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처음 한국 무대를 밟은 두 사람은 V리그 입성 이래 첫 수상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3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우리카드 VS KB손해보험)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같은 날 화성 실내체육관(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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