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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군 관계자 "지드래곤 병가 25일,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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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사진=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뱅 지드래곤(31·권지용)이 군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육군 관계자가 지드래곤의 병가 휴가 사용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군 특혜 논란이 불거진 지드래곤에 대한 소식을 다뤘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군 병원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 매체에서 일반 사병이 쓰는 병실이 아닌 대령실에 머무르고 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 또한 2개월간 33일이나 병가휴가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방부 정훈공보실 관계자는 "병가는 1년 최대 30일이다. 지드래곤은 3월에 하루, 4월에 3일, 5월에 17일, 6월에 4일 병가가 나갔다"고 밝혔다. 즉 지드래곤은 지금까지 모두 25일을 사용했고, 문제가 되질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군인권센터 관계자는 "의사 소견에 따라 입원을 하게 되면 이것을 휴가로 치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대령 이상만 사용할수 있다는 대령실의 존재에 대해서는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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