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더 라이브' 하차? "오보 확인 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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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한상헌 아나운서 /사진=한상헌 아나운서 페이스북
한상헌 아나운서 /사진=한상헌 아나운서 페이스북

한상헌 아나운서의 '생생정보' 하차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KBS 측은 오보라고 강조했다.


19일 오후 K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상헌 아나운서는 내일(20일)도 '생생정보'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한상헌 아나운서가 일신상의 이유로 이날 방송을 끝으로 '생생정보'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오보"라며 정정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해 7월부터 도경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생생정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MC로 활약 중이다. 또 다른 매체도 한상헌 아나운서가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밤의 시사 토크 더 라이브' 하차설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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