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대만배우 허광한과 조우했다.
정우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허광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허광한과 깜짝 조우해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각각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미남들의 만남에 팬들은 관심을 쏟아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헌트'로 4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허광한은 드라마 '상견니'로 청춘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다. 그는 지난 3일과 4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허광한 팬미팅 - 프레젠트 인 서울(2022 HSU KUANGHAN FANMEETING ? Present in Seoul)'을 개최, 4천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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