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가 해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5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 "(김) 선호 배우는 오늘 하루 종일 촬영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사한 선호 배우와 함께 이번 주도 선호하세요"라는 글과 "커밍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상의와 반바지를 착용한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가 돋보이는 김선호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 중단 이후 최근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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