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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터칭 더 보이드' 마무리 소감.."가장 힐링됐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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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 마지막 공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은 25일 '평생 간직하고 싶은 순간, '터칭 더 보이드' 마지막 공연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 출연 중인 김선호는 마지막 공연을 3일 앞두고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힐링되는 공연이었다. 정말 많이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섭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수하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배우들이니까 잘 넘긴다. 저도 실수하고 넘어질 뻔하고 이랬던 기억들이 위기의 순간이지만 기억에 남는다"며 "객석에 가끔 관객들이 보이는데 같이 웃고 있거나 슬퍼하고 있을 때 고맙고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 역할을 맡았다. 체력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많은 배역을 맡은 김선호는 "쉬는 날 꼬박꼬박 운동하면서 점점 적응했다. 오히려 매일 운동했다"라고 말했다.


김선호는 "이번 연극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것들, '삶이 왜 이러지' '내가 이걸 왜 해야지'라는 그런 질문이 '어떻게 해야 잘 해낼까', '잘 살아갈까'처럼 간단하지만 조금씩 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3일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에서 한류드라마부문 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터칭 더 보이드'를 마친 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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