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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한그루, 늑골염에도 아령 들고 운동..애둘맘 몸매 관리법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한그루
/사진=한그루

배우 한그루가 늑골염에도 운동을 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1일 한그루는 "늑골염 투혼"이라며 부상에도 운동에 매진 중인 근황을 밝혔다.


한그루는 헬스장에 방문해 아령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가녀린 팔에는 탄탄한 근육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후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를 출산했다. 결혼 후에는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한그루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한그루가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가져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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