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 와인 마시며 집으로 초대..휘황찬란 대저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방송인 겸 가수 하리수가 초대장을 날렸다.


14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e to my house(우리 집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리수는 와인을 마시고 있다. 그러다 그의 뒤로 2층짜리 대저택이 공개됐다.


이는 AI 합성으로 만들어진 영상으로 보인다. 그는 마치 대저택의 주인인 것처럼 집 앞에서 당당히 서 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 첫 트랜스젠더 연예인인 하리수는 2001년 연예계에 데뷔 후 예능,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또한 그는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으나 2017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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