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진태현, 갑상선암 완치했는데..또 안타까운 소식 "처음엔 모르고 그냥 지나갔는데"

발행:
한해선 기자
배우 진태현  /사진=이동훈
배우 진태현 /사진=이동훈

배우 진태현이 감기에 걸렸다.


25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감기 3일째. 처음엔 감기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갔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2일간 커피 끊고 약 잘 먹고 밥과 찌개 얼큰하게 먹으니 조금씩 좋아진다"라고 알렸다.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은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짧지만 강렬합니다"라고 고생했음을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다. 그는 여전히 러닝을 하며 매일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