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승이 할머니와의 일상을 유쾌하게 전했다.
이주승은 17일 자신의 SNS에 네 컷짜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장면으로, 이주승은 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이주승의 할머니가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주승은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요. 박계순(94) 여사 오열"이라고 유쾌하게 설명했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 원을 받았다.
이후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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