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이 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뷔의 팬들이 대형 이벤트로 축하한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인 뷔유니언·바이두뷔바·태형튜즈데이·Worldwide_KTH는 뷔의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연을 앞두고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인근 대형 옥외광고판 2곳에 축하 영상을 송출한다.
광고는 7월 14일부터 7월 19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된다. 팬들은 FIFA 월드컵 결승전으로 수요와 광고비용이 커진 가운데 방문객들이 볼 수 있는 위치의 광고판을 확보했다고 팬들은 전했다.

결승전은 7월 19일 수용 규모 8만 명 이상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FIFA는 이번 결승전에 미국 프로 스포츠의 상징인 슈퍼볼 하프타임 쇼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번 하프타임 쇼는 월드컵 96년 역사상 결승전에서 처음 진행되는 공식 공연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마돈나, 샤키라와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고 저스틴 비버는 최근 게스트 라인업에 합류했다. 방탄소년단은 7월 17일과 1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의 유럽 투어 마지막 일정을 마친 뒤 7월 19일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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