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은아가 동생인 가수 미르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신혼집에 갑자기 쳐들어온 누나들 제발 나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언니 방효선과 미르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고은아는 "철용이(미르)가 집이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집이 있다"며 동생의 신혼집을 소개했다.
이에 미르는 "내가 우리 집이랑 가까운 곳에 산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르는 고은아에게 선물받은 발찌와 지인에게 선물받은 전자레인지 등을 공개하며 신혼집 곳곳을 소개했다.
이를 본 고은아는 "철용아, 다들 네가 신혼집이 없고 언니(방효선) 집에 얹혀사는 줄 안다"고 말했고, 미르는 "아니다. 나랑 아내가 저 집을 자주 갈 뿐"이라고 해명했다.
고은아는 "다들 신혼집이 없는 줄 안다. 아직까지도 네가 결혼한 줄 모르는 사람도 있다"며 "댓글 보고 나도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르는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누나 고은아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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