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해피투게더-프렌즈'가 26일 방송에서 24.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기록을 또 경신했다.
27일 시청률조사 전문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최수종과 신이가 출연해 옛 친구를 만난 '해피투게더'는 전국시청률 24.0%를 기록했다. 이는 중견배우 이영하 박정수가 출연한 지난 12일 방송분 시청률 23.0%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인간적인 면을 보여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네티즌들도 "최수종편 대박감동이었다. 눈물과 사랑과 감동과 웃음이 잘 버무려진 정말 최고였다" "친구들을 만난 기쁨과 반가움 그리고 오랜만에 찾은 미안함이 방송에 그대로 진솔하게 묻어났다"고 흥분된 시청소감을 억누르지 못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13.3%, MBC '웃는DAY'는 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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