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이자 전문 리포터로 맹활약 중인 방송인 김생민이 오는 8월 20일 7살 연하의 큐레이터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생민의 결혼 준비를 총괄하게 된 ㈜아이웨딩네트웍스(http://iwedding.co.kr)의 김태욱 대표는 "김생민의 결혼식은 8월20일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치르기로 확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김생민(34)의 신부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인사동의 모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는 유지희(27)씨다. 두 사람은 2년반 전 김생민이 절친한 선배의 집들이에 갔다가 우연히 만나 지금까지 꾸준히 교제해왔다.
빼어난 미모를 소유한 유지희씨는 1년에 한차례씩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전도유망한 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태욱 대표는 김생민의 결혼준비 배경에 대해 "지난달 결혼식을 치른 신동엽의 특별한 부탁을 받았다. 본인의 만족스런 결혼준비 후 자사의 임직원들에 대한 결혼준비를 부탁받았는데 이번 김생민의 결혼준비는 유재석, 노홍철로 이어지는 DY엔터테인먼트 사단 결혼준비의 제1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평소 차분한 결혼준비를 원하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행사를 배제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결혼 후 발리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떠나는 김생민 유지희 커플은 귀국 후 서울 당산동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신접살림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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