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정현이 중국 공연 도중 감전사고를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 참석해 중국에서 공연을 하던 중 전구를 밟아 감전사고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놀러와' 제작진에 따르면 이정현은 야외무대에서 '와'를 부르던 중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 밑으로 뛰어내려가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이어 무대에 다시 오르던 순간 전구를 밟은 것. 특히 이날은 비까지 내려 이정현은 대형 사고를 당할 뻔 했다.
이정현은 이날 녹화에서 "전기에 감전돼 다리와 온몸을 떨 수 밖에 없었다"면서 "하지만 이상하게 관객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관객들은 내가 팝핀댄스를 추는 줄 알더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현은 이어 다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크게 다친 곳은 없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 무대에서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6집을 발표, 타이틀곡 '철수야 사랑해'로 2년여만에 국내 가요계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방송은 오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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