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윤보미가 박수홍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와 만난 박수홍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보미를 집으로 초대한 박수홍은 "연예인 중에서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 이런 사람이 없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다홍이 산책시키고 있는데 동생 같은 여자가 쫓아와서 봤더니 보미더라. 내가 인사해줘서 고맙다고 했다"라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해야 한다. 그리고 너무 반가웠다. 먼저 연락와서 결혼 축하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둘이 그렇게 막 까놓고 다니고 둘 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인데 산책을 자주 하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이때 낮잠에서 깬 박수홍의 늦둥이 딸 재이 양이 윤보미를 보자마자 곧바로 안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수홍은 "원래 다른 사람한테 안 안긴다. 예쁜 사람을 알아보나 보다. 지난주에 숙이 고모 캠핑할 때는 안 안기지 않았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보미는 재이 앞에서 '미스터츄'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간식을 손수 먹여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재이 역시 윤보미에게 안겨 애교를 부리고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박수홍 부부는 윤보미에게 결혼 선물로 핑크색 구두를 선물했고, 윤보미는 청첩장을 건네 시선을 모았다. 재이는 청첩장과 에이핑크 앨범에 관심을 보이더니 윤보미에게 손 인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오는 5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7년 교제를 시작했으며 9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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