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윤아 주연의 MBC 주말 드라마 '누나'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후반부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누나'는 시청률 23.8%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인 27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3.1%를 0.7%포인트 경신한 신기록이며 이날 방송된 모든 프루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누나'는 지난 21일에도 자체 최고 시청률 21.7%를 기록하며 KBS '소문난 칠공주'의 종방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배우들의 호연과 흡인력 있는 내용의 힘이 경쟁드라마 종영 이후에야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는 이날 1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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