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연애시대'의 두 주인공 감우성과 손예진이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연애시대'의 제작사인 ㈜옐로우엔터테인먼트(대표 오민호)는 “오는 25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CC Lemon 홀에서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애시대’ 일본 방송 기념 특별 시사회 및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드라마 ‘연애시대’의 4월 21일 첫방송을 앞두고 사전 프로모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방송사인 일본 KNTV는 지난 2일부터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시사회 참석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2000여명을 선발했다"며 "특히 당일 행사장 앞에서는 혹시 모를 취소표를 기다리는 대기자들을 위한 대기표까지 발행할 예정이어서, 드라마 ‘연애시대’ 및 주연배우에 대한 일본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연애시대'는 최근 '왕의 남자'로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감우성과 '내머리속의 지우개', '외출 등으로 이미 한류스타로 자리잡은 손예진이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자 및 미디어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특별시사회에서 감우성, 손예진은 일본 팬들과 함께 드라마 ‘연애시대’의 1화를 관람하고, 토크쇼와 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팬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또 직접 사용했던 귀걸이와 모자 등을 선물로 준비해 팬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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