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열이 첫 공식 팬미팅을 연다.
18일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김무열 첫번재 팬미팅 마주(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김무열이 애정을 담아 직접 이름을 지은 팬미팅 명 '마주'는 순우리말로, 팬들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크고 작은 만남을 통해 팬들과 교감해온 김무열의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함께 완성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공개된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슈트와 개성 있는 안경을 매치한 김무열에게선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묵직한 아우라는 물론, 짙은 매력까지 겸비한 그가 팬미팅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기대가 더해진다.
그동안 김무열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폭넓은 소화력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킹키부츠', '쓰릴 미',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 '범죄도시4' 등을 통해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시원한 액션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바. 이번 국내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김무열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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