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냉정한 사채업자로 변신해 호평을 받은 배우 김정화가 뮤지컬에 두 번째 도전한다.
김정화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일 "김정화가 창작 뮤지컬 '오디션' 앙코르 공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뮤지컬과 콘서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형식의 뮤지컬로 올해 여름 서울 대학로에서 초연돼 화제를 불러모았다. 김정화는 '오디션'에서 카페에서 노래를 하다 록밴드 리드 보컬로 영입돼 싱어송라이터 김선아 역을 맡았다.
김정아는 2006년 뮤지컬 '밑바닥에서' 술집 창녀 '나스짜'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디션'은 백암아트홀에서 11월1일부터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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