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민정이 과장된 성공담을 해명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조선의 청요리사'에는 '원칙 왕 공민정 유배 SNL 스마일 클리닉 퇴사 후 유배 자처한 간호팀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민정은 만둣집에서 알바 경험이 있다며 6판씩 빚고 가는데 한 판에 100개씩 된다. 얼마 전에 저와 관련된 쇼츠를 발견했다. 제 스토리가 미화돼서 돌아다니더라. 만두를 빚던 배우의 성공 스토리로 둔갑했는데 보면서 부끄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둣가게 가게 된 것도 친구가 먼저 알바하고 있었고, 만두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만두를 먹기 위해 알바하게 됐다. 배우 데뷔 후에 하긴 했다"면서 "쇼츠에서는 8년 동안 일했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6년 전인데 마흔 살부터 자리가 잡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작품을 빨리 만난 것 같다. 운이 너무 좋았다. '갯마을 차차차'라는 작품을 만난 게 큰 운이었다. 만두 알바하던 시기가 '갯마을 차차차' 들어가기 직전이었다"고 밝혔다.
공민정은 "미술학원 모델 알바도 하고, 박람회에서 아기 매트 판매하기도 했다. 카페, 레스토랑 알바도 해보고, 한 달 동안 군고구마도 팔아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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