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류담이 5일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비통에 잠겼다.
고인이 된 류담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8시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측근에 따르면 고인이 된 류담의 아버지는 4년 전 폐암 말기를 선고받아 4년째 투병하다가 끝내 사망했다.
류담은 지난 4일부터 아버지의 곁을 지키며 임종을 지켜봤으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오열하며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측근은 말했다.
한 관계자는 "영안실은 서울 삼성의료원 안치될 예정이며, 3일장 혹은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를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류담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달인','달려라 울언니' 코너에 출연 중이며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될 녹화 참석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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