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영한 복수극 MBC '분홍립스틱'이 20%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됐던 '분홍립스틱'의 마지막회 시청률이 20.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22.1%의 전국일일시청률까지 보였다.
지난 2010년 1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분홍립스틱'은 10.3%의 시청률로 시작, 2배의 시청률로 종영하며 선전했다. 총 149회 동안 평균 시청률은 16.9%의 전국일일시청률이었으며, 지난 7월 16일 134회에서 복수극이 절정에 가까워지며 22.0%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분홍립스틱' 최종회에서는 그간의 잘못은 뉘우치고 인물끼리 서로 화해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가운데 종영했다. 가은(박은혜 분)은 아픔을 뒤로 한 채 재범과 결혼하고, 디자이너로 성공한 삶을 살아가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오는 9일부터는 이승연, 김영호, 김연주, 조연우 주연의 '주홍글씨'가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