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최자혜(29)가 6일 결혼한다.
최자혜는 이날 낮 1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오랜 연인인 회사원 조남웅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축가는 가수 홍경민이 맡는다.
최자혜는 지난 5일 오후 결혼 준비를 총괄 중인 아이웨딩네트웍스를 통해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마음가짐이 새로워진다"라며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 그리고 현명한 배우자로서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자혜는 MBC 드라마 '대장금', 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 SBS '로비스트', '제중원'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된 KBS 2TV 미니시리즈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50%대를 기록하며 최자혜의 인지도도 동반 상승했다.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의 서희재 역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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