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주상이 아내와 5번 만나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윤주상은 9일 KBS 2TV '여유만만'에 연극연출가 겸 배우인 주호성과 출연했다.
윤주상은 "11월부터 2월까지 아내와 만났다. 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3개월 동안 5번을 만났다. 4번째 '나와 살지 않겠냐'라고 프로포즈를 했고 5번 째 만남에서 아내가 승낙을 해줘 결혼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MC 조영구가 "그럼 첫키스는 언제 하셨냐"고 질문하자 윤주상은 쑥스러워 하며 "안 하고 결혼했다"고 농담 섞인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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