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가 드라마로 만들어 질 예정이다.
7일 오후 tvn 관계자는 "오는 6월 또는 7월에 'SNL코리아' 스핀오프 격 드라마를 제작해 편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 드라마는 현재 기획 중인 단계다"며 "기존 'SNL코리아'의 작가진, 크루들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NL코리아' 스핀오프 격 드라마는 'SNL코리아'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패러디한 뮤지컬 뮤직비디오(오만석 편), H.O.T 팬들의 추억을 되살린 팬픽 콩트(토니안 장우혁 편) 등 야외콩트를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백승룡 CJ E&M PD의 입봉작이다.
관계자는 출연자에 대해서는 "김슬기가 섭외 리스트에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며 "방송까지 시일이 많이 남아 변수가 많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미국 NBC 라이브 TV쇼 'SNL'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지난 2011년 12월 시즌1을 방송으로 2012년까지 시즌3로 방송됐다. 지난해는 정규시즌으로 전환해 19금 섹시, 풍자 등의 유머코드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3월 1일 방송을 재개한다.
이경호 기자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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