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느와르 M'의 연출을 맡은 이승영 감독이 극 중 초반에 출연하는 tvN '미생' 출신 배우들의 캐스팅에 대해 밝혔다.
이승영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극본 이유진, 연출 이승영, 제작 MBC C&I) 제작발표회에서 1,2회의 범인 역의 강하늘과 3,4회에 출연하는 손종학, 박해준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이승영 감독 "강하늘은 2년 전부터 주목하던 배우였고, 좋은 기회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 손종학은 2007년 '별순검'을 했던 순간부터 매번 제 작품에 나왔던 배우다. 이번에도 흔쾌히 작업을 하기로 했다. 박해준은 처음엔 '닥터 이방인'을 보고 머릿 속에 넣어뒀다고 캐스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확실히 이 배우들이 '미생'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시고 '핫'해지셔서 저에겐 행운이다. 연기력과 대중성을 가진 분들이 저희 드라마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실종느와르 M'은 전직 FBI 수사관이었던 천재형사 길수현(김강우 분)과 20년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범죄 수사극.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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