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여진이 극중 키스 장면을 촬영했던 최민에게 "키스 장면만 기다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일요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극본 박상희, 연출 최도훈, 이하 '라이더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여진은 "최민이 맡은 배역인 바람둥이 강윤재와 실제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연기하는 것을 보니까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민의 연기가 굉장히 자연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여진에 말에 당황한 최민은 "여진 누나가 섹시하고 연륜도 있어서 많은 걸 배운 적이 있다"며 "촬영 전 연애하는 감정장면에 대해 과외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라이더스'는 다섯 명의 청춘이 자전거 인력거 사업을 통해 서울 곳곳의 골목 여행하며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현실공감형 성장로맨스 드라마. '라이더스'는 오는 8일 오후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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