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엽이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이후 '즐거운 나의 집'에서 손여은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이상엽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대본 연습실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극본 최윤석, 연출 최윤석) 기자간담회에서 "손여은 씨는 전작에서는 조재현 선배의 여자였다. 이번에 제 여자로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상엽과 손여은은 지난 6월 종영한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함께 호흡했다. 이 작품에서 손여은은 도현정 역을 맡아 조재현(김길도 역)의 내연녀로 출연했다.
이상엽은 "(손여은과) 전 현장에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파악하는 시간은 얼마 안 됐고,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즐거운 나의 집'은 사랑하는 남자를 사이보그로 만든 천재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SF판타지 멜로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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