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희라가 변형된 최수종과의 25주년 결혼 반지를 공개했다.
하희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결혼 25주년 반지가.. 동상이몽 라오스 갔을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새겨진 결혼 기념 반지~ 수종씨는 매일 끼고 있고 운동할 때도 일할 때도 끼더니 반지가 눌러져서 타원형으로 변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누거품 묻혀서 겨우겨우 빼고나니 이젠 다시 낄 수도 없네요! 버릴 수는 없으니 장식장에라도 놓아야 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하희라는 해시태그로 '결혼기념반지', '이또한지나가리라', '올해는27주년'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결혼 25주년 기념 반지가 담겼다. 하희라의 말처럼 변형된 반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하희라는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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