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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오의식, 이봉련에 고백 "산낙지 먹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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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쳐
/사진='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쳐

'일타 스캔들' 배우 이봉련과 오의식이 연애를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재우(오의식 분)이 김영주(이봉련 분)의 맞선을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사 마감 후 퇴근하는 김영주는 남재우로부터 "누나, 지난번에 우리 갔었던 포차로 빨리 와라"라는 전화를 받았다. 포장마차에 도착한 김영주는 남재우에게 "용건만 빨리 말해라. 나 가야한다"라고 재촉했다. 그러나 남재우는 "가지마. 누나, 내가 생각해봤는데 나 누나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이어 "남행선 누나처럼 좋은건지 그거랑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누나가 자꾸 신경쓰이고 자꾸 걱정돼. 그리고 누나가 선보러 가는거 진짜 싫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거 먹으면 누나랑 사귀는거 지 맞지"라며 평소 좋아하지 않는 산낙지를 눈을 질끈 감고 먹으려 해 김영주를 당황케 했다.

이에 김영주는 남재우에게 다가가 산낙지 먹는 것을 저지했다. 그리고 남재우의 뺨에 뽀뽀를 한 후 "내 옆으로 올래?"라고 말하며 남재우의 고백에 긍정의 신호를 보냈다. 김영주 옆으로 온 남재우는 김영주에게 다시 "나 누나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다시 산낙지를 용기 내 먹으려 했다. 이에 김영주는 "그런거 앞으로 내가 다 먹을게"라고 말한 후 남재우를 꽉 껴안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애세포를 자극시켰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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