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열 스타뉴스 기자] 배우 문채원의 '모범택시2'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 연출 이단·장영석, 제작 스튜디오S·그룹에이트) 측은 12일 최종화에 특별 출연하는 문채원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문채원은 전작인 SBS 금토드라마 '법쩐' 속 법무관 육군 소령 박준경과는 또 다른 여군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위 계급장이 달린 육군 전투복을 입은 문채원은 군인의 강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굳게 다문 입술과 슬픔이 서려 있는 눈빛 등 의미심장한 표정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문채원이 '모범택시2'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모범택시2'는 9화에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주인공 남궁민이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문채원, 김소연에 이르기까지 SBS 금토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잇따라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며 '모범택시2'를 중심으로 구축된 'SBS 금토 유니버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문채원은 최종화에서 이제훈(김도기 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12월 공개된 오디오 무비 '층'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재회하게 됐다. 촬영 현장에서 둘은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감정을 꿰뚫는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최종화는 80분으로 확대 편성돼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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