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선재규 역 배우 안보현 인터뷰
배우 안보현이 김우빈, 신민아 부부의 결혼식에 눈물 흘렸다는 설에 대해 해명했다.
안보현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연출 박원국)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안보현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서 눈물 흘렸다는 설에 대해 "살짝 잘못됐다. (운 건) 곽튜브 결혼식 때였다"고 정정했다.
이어 "굳이 이걸 정정할 필요는 없긴 한데 (김)우빈이도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다. 의상 자체가 다르다. '내가 언제 울었지?' 싶었다. 눈시울이 붉어지긴 했다. 우빈이가 입장할 때 '이런 날이 오구나' 싶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랑 신부가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할 때 눈물이 난다. 그래서 신랑 신부가 부모님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회피하는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들이 장가를 가는 모습에 부럽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부럽다"면서도 "식상한 말이지만 일하는 게 재미있다. 결혼은 저에게 한참 먼 이야기 같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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