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선한결 역 배우 조준영 한복 인터뷰
배우 조준영이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조준영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설 맞이 한복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운 한복을 입은 조준영은 "지금 입은 한복이 개량이 아닌 전통 한복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굉장히 많이 껴입었다. 오랜만에 한복을 입어봤는데, 한복을 입으니 설날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조준영은 설날 계획도 전했다. 그는 "설날에는 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보고 응원해 주신 친척 분들한테 감사 인사도 하고, 이제 성인이 된 동생, 사촌 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푹 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음식으로는 LA갈비와 돼지갈비찜을 꼽으며 "그걸 먹는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고 미소 지었다.
특히 올해는 조준영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말띠 해'다. 그는 "12년 전 말띠 해에는 초등학교 6학년이라 말띠인 줄도 몰랐다"고 회상하며 "올해는 말띠니까 '잘 되겠지', '잘 해결해 보자' 등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고 싶다. 12년 뒤 다시 말띠 해를 맞이할 때는 또 다른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팬들을 향한 덕담도 잊지 않았다.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가 올해 첫 드라마였는데 보신 분들이 많이 힐링 되셨길 바란다"며 "말띠 해인 만큼 쉴 때는 푹 쉬고, 달릴 때는 말처럼 파이팅 있게 달리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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