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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사투리 연기, 배울수록 어려워..안보현 본받고파" [한복 인터뷰②]

'스프링 피버' 조준영 "사투리 연기, 배울수록 어려워..안보현 본받고파" [한복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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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선한결 역 배우 조준영 한복 인터뷰

2026.02.11 배우 조준영 설날 한복 인터뷰 /사진=이동훈

배우 조준영이 '스프링 피버'에서 사투리 연기를 도전해본 소감을 전했다.


조준영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설 맞이 한복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프링 피버'는 차가운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선재규(안보현 분)의 로맨스를 그리며, 최종회 시청률 5.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한 조준영은 이번 작품을 '성장'과 '도전'으로 정의했다. 그는 "포항에서 오랫동안 지내며 다양한 추억을 쌓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이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준영은 사투리 연기에도 도전했다. 그는 "사투리를 사용하는 역할에 처음 도전해 봤는데, 진입 장벽이 높다는 걸 알았지만 배울수록 더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생소한 사투리를 연기를 위해 조준영은 치열한 연구 과정을 거쳤다. 그는 "감정 연기와 억양을 동시에 지켜가며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서울말로 대사를 하며 먼저 감정을 이해해 보고, 그다음 사투리 억양을 입히는 방식으로 연습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매긴 사투리 연기 점수는 10점 만점에 6점이라고. 조준영은 "노력했으니까 5점은 넘겼지만, 나머지 4점은 경상도 분들처럼 완벽하게 구사하기엔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현장 스태프 중 경상도 출신들이 직접 도움을 주기도 했고, 본인도 최선을 다해 억양을 지키려 했던 만큼 아쉬움과 뿌듯함이 공존하는 점수다.


현장에서 함께한 선배 배우들과의 케미도 큰 힘이 됐다. 삼촌과 조카로 호흡을 맞춘 안보현에 대해서는 "(안) 보현 선배님의 여유로움과 경력의 차이가 많이 느껴졌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많이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동료 배우 이재인과 스태프들이 보내준 따뜻한 격려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준영은 "이재인이 '오빠 사투리 계속 잘하고 있다'고 옆에서 힘을 많이 줘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스태프분들도 저를 귀여워해 주시고 사투리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기둥 같은 선배님들 사이에서 막내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6.02.11 배우 조준영 설날 한복 인터뷰 /사진=이동훈

브리핑

배우 조준영이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며 10점 만점에 6점의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경상도 출신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감정 연기와 억양을 동시에 연습했으며, 선배 배우 안보현과의 케미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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