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가 스캔들을 조작하고 계약결혼에 돌입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이안이 종묘에서 제례중인 틈을 이용해 희주를 앞선 중화전 화재 사고 범인으로 몰아 조사를 시작했다. 희주가 이안에게 급히 도움을 요청했고, 이안은 대비에게 자신도 조사하라며 응수했다. 이때 희주가 실신한 척하자 이안은 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고 자리를 벗어났다.


희주는 이안에게 "저 감옥 가냐"라면서도 "검찰 조사, 압수 수색 이런 건 정기적으로 받는 연례 행사다. 이번에 로펌 어디랑 해야 하나 생각 중이다"라고 했고, 이안은 "당장은 어찌하지 못하실 게다. 후배님 잡으려다 나까지 잡으면 일이 커진다는 걸 아실 테니"라고 했다. 이안은 희주에게 근위대를 붙였다.
희주는 밤중에 궁에 머물고 있는 이안을 찾아가 '담장 밀회'를 가졌다. 희주가 "이 정도는 해야 '서로 미치게 사랑하는구나' 하죠"라며 차와 마그네슘을 선물했고, "저 내조에도 소질있는 것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자 이안은 순간 희주의 얼굴을 감싸며 "가만히"라고는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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