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공승연을 압박했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위기에 빠진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민정우(노상현 분)의 연락을 받고 편전으로 향했지만, 화재로 인해 화염에 휩싸이게 됐다. 이안대군은 불길을 뚫고 온 성희주(아이유 분)와 최현(유수빈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지켰다.

성희주는 도혜정(이연 분)에게 "오늘 대군자가 왜 편전으로 가신 거냐. 선위는 정전에서 받는 거였다"라 물었고, 도혜정은 "민정우 총리에게 연락이 왔다. 편전에서 잠깐 뵐 수 있냐고"라 말했다.
이후 성희주는 진상 조사에 나섰다. 그는 편전 CCTV 한 달 치를 분석하려 했고, 내명부 소관이라는 이야기에 "내가 직접 부탁하지"라며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찾아갔다.
윤이랑은 "이안은 괜찮은 거냐. 안화당으로 가 살피고 싶었다"라 물었고 성희주는 "괜찮을까 봐 걱정하시냐. 선위 직전 사고가 났다. 대비마마께서만 선위를 반대하셨다"라고 윤이랑을 의심했다.
이어 "의심받는 게 싫으시면 궁인들의 근무 기록, 제가 전부 볼 수 있게 해달라. 자가께서 괜찮으실 거다. 그래야 마마께서도 괜찮으실 테니까"라고 윤이랑을 압박했다.
성희주는 윤이랑이 준 차를 먹지 않고 따라내며 "제가 이제 뭘 마시는 게 겁이 나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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