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노상현에게 총을 겨눴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위기에 빠뜨린 민정우(노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정우는 이안대군을 편전으로 불렀고, 그 사이 편전에 화재가 발생해 이안대군이 쓰러졌던 것. 성희주(아이유 분)는 불길로 뛰어들어 이안대군을 구하려 했고 민정우는 "거길 어디라고 들어가냐"라며 "자가 대신 죽기라도 할 거냐. 난 네가 위험한 꼴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라며 분노했다.

이어 민정우는 이안대군이 깨어나자 당황해했고, "몸을 회복하시고 복귀하라"고 했다. 그러나 이안대군은 "밖에서 내가 죽었단 소문이 돈다던데 여론을 뒤집으려면 지금이 적기다"라 맞섰다.
민정우는 인평부원군 윤성원(조재윤 분)에게 전화를 하며 "자가께서 깨어나셨으니 정리를 좀 해야겠다"라고 새로운 계획을 알렸다.
성희주는 계속해 민정우를 화재의 배후로 의심했고, 그가 있는 사냥터로 향했다. 성희주는 민정우에게 "21세기에 사냥철이 웬 말이냐. 동물보호 안 하냐"라고 말했고, 민정우는 "필요악 같은 거다. 이 유해한 개체가 늘면 지켜야 할 걸 못 지키니까"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성희주는 "그것을 누가 정하냐"라 물었고 민정우는 "국가"라 대답했다. 이에 성희주는 "오빠가 정한단 소리구나"라며 민정우에게 총구를 겨눠 긴장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