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대훈과 윤경호가 액션 연기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
오는 6월 26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을 통해서다.
이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최대훈은 극중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규격 외 인물'이라고 불렸던 비밀 요원 출신 태훈 아빠 성한수 역, 윤경호는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 출신이자 다빈이의 아빠 박진철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부장(소지섭)의 오랜 친구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차원이 다른 액션과 부성애를 바탕으로 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6일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최대훈과 윤경호의 극중 장면을 공개했다. 김부장과 술자리를 갖던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시비에 휘말린 상황이다. 포효를 내뱉은 박진철과 박진철의 발악을 잠재우기 위해 더 큰 포효를 내뱉는 성한수가 얽히고설키며 현장을 초토화시키는 장면이다.
제작진은 "최대훈과 윤경호는 뛰어난 호흡으로 촬영을 일사천리로 진행해 환상의 합을 선사했다. 최대훈은 현장을 장악하는 우렁찬 목청으로 순식간에 긴장감을 이끄는 생활 연기를 펼쳐 몰입감을 높였고, 윤경호는 온몸을 날린 파워풀한 액션으로 액션 병기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전했다.
이어 "최대훈과 윤경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유쾌한 생활 연기를 넘나들며 '아빠 유니버스'의 양축을 든든하게 맡고 있다"라며 "'김부장' 속 두 사람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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