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미자가 주식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주식으로 돈벌면 소고기 쏜다던 미자의 눈물 젖은 라면먹방 (ft. 라면도 입에서 녹고 주식계좌도 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자는 남편 김태현, 동생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김태현은 처남에게 "너도 주식 같은 거 하냐"고 물었고 처남은 "주식한 지 좀 됐다. 4~5년 된 거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미자는 동생에게 "5년 전에 나랑 똑같이 물려서 울었잖아. 그때 천만원 손해 봤잖아"라고 말했다.
김태현은 처남에게 "계속 불장이었으니까 좀 복구했겠네"라고 말했고, 처남은 SK하이닉스를 평단 49만원에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자는 "배신자네 이거"라며 동생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태현은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했던 미자에 대해 언급하며 "'예전에 삼성전자 9만원에 물려서 걱정하시더니 지금 많이 벌었겠다'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미자는 "9만 6000원에 (5년) 물렸다가 9만 7000원에 팔았다. 그때 만세를 불렀던 기억이 난다"며 "최근에 다시 들어갔다"고 주식을 최근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태현은 "지금 이거 얘기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들어갔다고 오해하실 텐데 건설 쪽으로 들어간 거다. 또 몇천 날렸다"고 설명했다. 미자는 "마이너스 20%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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