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석진과 양세찬이 큰 손실을 기록 중인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씁쓸한 투자 경험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풍향중 EP.1|2026 썸머로드 시리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지석진과 양세찬은 여행을 떠나기 전 주식 계좌를 확인했다. 이들은 "마이너스 40%면 거의 반 토막 아니냐", "거의 다 파란불이다.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일 때 산 종목이 마이너스 40%"라고 한탄했다.
양세찬은 "저는 마이너스 90%짜리도 있다. 코로나19 당시 자가진단키트 관련주를 매입했는데 완전히 무너졌다. 마이너스 92%"라고 고백했다.
지석진은 여행 중에도 제작진에게 "코스피 지수가 얼마인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양세찬은 "석진이 형 것은 다 파란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양세찬의 또 다른 투자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세찬이가 주도주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들고 있다 보니 '이 정도면 됐다' 싶을 때 차익을 실현한 거다. 그런데 그 이후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조금 이익을 보고 팔았는데, 내가 판 가격보다 4배나 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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