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우가 웨이브(Wavve) 독점 시리즈 '검사실의 제안'의 마지막까지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으며 성공적인 종연 소회를 전했다.
박시우가 첫 타이틀롤을 맡은 '검사실의 제안'(연출 양경희, 원작 헤복, 배급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오크컴퍼니)은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수사관 이채하(박시우 분)와 냉철한 검사 주태선(김윤식 분)이 거대한 사건의 진실을 쫓으며 얽히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 드라마다.
지난 24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폭풍 같은 반전과 애절한 로맨스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채하는 옥상에서 칼에 찔리는 치명상을 입으면서도 용의자를 놓지 않는 목숨 건 희생으로 사건의 진실을 이끌어냈다. 이채하의 희생과 진실을 향한 집념으로 15년 묵은 누명을 벗겨낸 데 이어, 노을빛 바닷가에서 태선이 채하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어떤 불행도 당신과 함께라면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채하의 모놀로그 엔딩으로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첫 주연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박시우의 활약에 힘입어 '검사실의 제안'은 국내 웨이브(Wavve)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화제성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펀덱스 7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0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아이치이(iQIYI) 유럽·북미 지역 일간·주간 아시아 드라마 1위, 베트남 일간·주간·월간 랭킹 1위를 싹쓸이했다. 중국 샤오홍슈 및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비롯해 스타포커스 '2026 팬 초이스 커플' 투표 1위까지 차지하며 차세대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첫 타이틀롤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박시우의 진솔한 1문 1답을 공개한다.

◆ '검사실의 제안' 종연 소감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 아직도 얼떨떨하고 꿈만 같다. 보내주신 과분한 응원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
◆ 국내외 차트 석권 및 SNS 실검 1위 등 글로벌 반응이 뜨거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은?
해외 팬분들의 큰 사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드라마에선 순둥한 이채하인데 현실에선 포스 있는 대표님 같다'는 반응이었다. 캐릭터와 실제 모습 사이의 반전 매력을 좋게 봐주셔서 뿌듯했다.
◆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상처와 강단을 지닌 이채하를 구축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보드에 캐릭터 특성을 적어가며 채하의 내면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겉으로는 순해 보이지만 옳다고 믿는 일에는 당당한 '강강약약'의 단단함, 그리고 깊은 상처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인함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 주태선 검사 역의 김윤식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촬영 비하인드가 있다면?
윤식이 형의 강한 아우라에 처음엔 위축됐지만, 현장에서 편하게 이끌어 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둘 다 웃음이 많아 진지한 장면을 찍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웃음이 터지곤 했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면 바로 집중했던 온도 차가 기억에 남는다.
◆ 10부작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한마디
'검사실의 제안'은 저에게도 오래도록 소중하게 기억될 작품이다. 매주 채하의 슬픔과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 덕분에 매 순간 행복했다. 그 소중한 마음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첫 주연작 '검사실의 제안'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시우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화보, 글로벌 팬미팅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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