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과 뭉쳤다.
박보검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 달빛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 #구르미그린달빛"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보검이 2016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 주요 배우들과 재회한 모습이 있었다.
이들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의 9월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고, 박보검은 화보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보검을 비롯해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구르미' 방영 이후 10년이 지난 후 한층 성숙한 선남선녀의 비주얼을 뽐냈다.

이들은 '구르미'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오는 16일 선보일 예정이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흥행을 이끈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이들은 지난 4일 강원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10주년을 기념하고 싶다는 박보검의 제안에 모임이 성사됐다.
'구르미'는 2016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3.3%,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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