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 박보검, 김유정이 10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확정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이다. '구르미'의 흥행을 이끈 다섯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이 가운데 7일 '구르미'의 추억을 고스란히 품은 '타임슬립'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1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한자리에 모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반가운 모습과 함께 '구르미'를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기억을 단숨에 소환하는 특별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년 전 '구르미'에서 실제 착용했던 의상을 입고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대로 걸어 나온 듯 한자리에 모인 '구르미 청춘 5인방'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특히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케미를 뽐내는 이들의 모습이 '구르미'가 선사했던 설렘과 감동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강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한옥 앞 평상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백숙 한 상을 즐기는 다섯 배우의 모습을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 강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구르미 청춘 5인방'의 자유로운 모습이 청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평상에서 다 함께 백숙을 먹는 모습은 '구르미'의 명장면 중 하나였던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 김병연(곽동연 분)이 함께한 자현당 백숙 먹방 장면을 연상시켜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한다. 편안한 모습으로 마주 앉은 다섯 멤버들의 모습에서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더욱 깊어진 우정과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엇보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의 '타임슬립 포스터'는 단순히 10년 전 모습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구르미'와 함께했던 배우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특별했던 순간을 선물해 의미를 더한다. '구르미 청춘 5인방'의 미친 한복 자태부터 자현당 백숙 먹방 장면까지, 1박 2일 여행 동안 곳곳에서 등장할 선물 같은 순간들을 예고한 것. 이에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 담길 다섯 청춘의 여행기가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추억을 남기게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16일 밤 8시 30분과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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